인력과 구급차량 보급은 확대됐지만
골든타임 내 도착률은 오히려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라북도 소방본부에서
구급대원은 226명, 구급차는 18대 늘었지만
현장 도착시간은 계속 8분대에 머물러 있고
골든타임 내 도착률은, 2017년 51.2%에서
올해 4월 기준 48.6%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이재 의원은
충북이나 수원시 처럼 구급차량이 교차로를 지날 때,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부여해서
도착시간을 대폭 줄이는 신호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