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의 항공기 도착 지연이
또 발생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승객 등 140명이 타고 있던
대한항공 KE1918편이 착륙 허가를
받지 못해 한 시간 10분 가량 상공을
맴돌다 오후 3시 34분에 착륙했습니다.
이는 미 공군 전투기가 비상 착륙하면서
활주로가 일시 폐쇄됐기 때문입니다.
군산공항에서는
지난해 8월 미군 군사훈련과,
지난해 12월 미 공군 전투기의
착륙사고로 민간 항공기가
제때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