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급감하면서
전북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의
운행 중단과 감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정읍에서 인천공항,
그리고 남원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승객 감소에 따른 경영난으로
각각 잠정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실에서 전주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는
12회에서 6회로,
전주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대한관광리무진은 27회에서 10회로,
그리고 익산에서 군산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외버스는
15회에서 3회로 감축 운행합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