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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현안 두고 '충돌'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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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현안 두고 '충돌'

JTV가 주최한 21대 국회의원 선거 군산시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조금 전 끝났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 3명은 군산시 현안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군산경제. 후보들은 먼저 군산조선소 재가동 문제를 두고 격돌했습니다. 서로 다른 진단과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싱크) 신영대 / 김관영 "(조선 관련 1군과 하청업체가 아직도 많이 있다. 그리고 놀고 있는 조선 전문 기술자 일자리 공고만 되면 바로 몰려들 것이다, 정부가 조금만 힘을 보태면 공공발주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싱크) 이근열 "선박수리소나 바로 오더를 받았을 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가야지, 제조업을 한다면 제조업에 수반되는 협력업체나 그 제조업을 구성하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움직이는 데만 1년 이상이 걸립니다." (싱크) 신영대 / 김관영 "전세계 조선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현대중공업 사기업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와 정치권이 개입하는데 상당한 한계가 있다라는 것도 아실 거예요." 후보들은 상대의 성과와 공약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싱크) 신영대 "군산 국가산업단지 생산액이 10조 3천억 원에서 6조 6천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군산 산업단지 수출액이 59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줄었고요." (싱크) 신영대 / 김관영 "이런 공약이라는 것이 조금씩 더딘 것도 있지만, 또 제가 실제로 신후보께서 나열하신 것 이외에 실제로 완성된 공약도 훨씬 많습니다." (싱크) 이근열 "이 군산형 일자리 문제 해결은 어떤 서로 주고받는 크기, 숫자의 크기가 달라지면 금방 해결됩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 신영대 후보와 김관영 후보는 클러스터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근열 후보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반대했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
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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