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병원 환자가 함께 입원한 환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4시쯤,
전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62살 A씨가 복도에 있던 66살 B씨와
병실에서 잠을 자던 46살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C씨가 숨지고 B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가
항의하는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갑자기 앞 병실에 뛰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