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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환자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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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환자 흉기 휘둘러 2명 사상

요양병원 환자가 함께 입원한 환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4시쯤, 전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62살 A씨가 복도에 있던 66살 B씨와 병실에서 잠을 자던 46살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C씨가 숨지고 B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가 항의하는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갑자기 앞 병실에 뛰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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