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무원 소비를 늘리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남원시는 흥부전의 배경이 되는 곳에
흥부대박길을 조성했습니다.
보도에 권대성기잡니다.
임실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5백여 명의
군청 공무원 가운데 필수근무자 80여 명만
구내식당을 이용하도록 제한했습니다.
또 공무원 복지포인트를
일반 음식점과 소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인터뷰) 김용남 / 임실 음식점 대표
"요즘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공무원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저희에게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흥부전의 배경지인 인월면과
발복지인 아영면을 연결하는
14킬로미터의 흥부대박길을 조성했습니다.
남원시는 흥부대박길에
안내판과 이정표,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걷기대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현재 / 남원시 관광과장
"흥부의 출생지와 발복지를 서로 연계한 새로운 관광코스를 걸으면서, 고난 극복의 흥부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가수 진성이 진안홍삼 홍보대사로
임명됐습니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진성은
앞으로 2년 동안 진안홍삼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인터뷰) 나해수 / 진안군수 권한대행
"트로트 열풍과 함께, 진성님을 홍보대사로 위축하고, 진안홍삼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김제시는 국가예산 21억 원을 지원받아
경영실습 임대농장 7곳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권대성입니다.
@@@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