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전주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두 명이 숨지고
30대 남성 한 명이 위독한 채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휴대전화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에서
함께 만나기로 한 SNS 대화방이
발견 됨에 따라, 내용을 분석하는 한편
CCTV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각각 전주와 충남 서산, 인천에
살고 있는 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만난 뒤
사고 하루 전날 해당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위독한 채로 발견된 30대 남성은 상태가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