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한옥마을에서 시작된 건물주의 임대료 인하 운동이,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
전주지역 건물주 102명과
착한 임대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의
상생 선언문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건물주는 이번 협약에 따라
3백33개 점포의 임대료를
10% 이상 내리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전주에서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한 건물주는 180명으로 늘었고,
임대료가 내려간 점포는 4백68개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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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