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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대 '투자 사기' 혐의 검찰 직원 조사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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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대 '투자 사기' 혐의 검찰 직원 조사

검찰청 직원이 높은 수익을 미끼로 지인들에게 투자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정읍경찰서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주지검 정읍지청 소속 직원 A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경매에 나온 부동산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13명으로부터 모두 5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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