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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가맹점 확보 관건(대체)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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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가맹점 확보 관건(대체)

군산시가 코로나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수수료가 없는 공공배달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운영에 나선진 열흘이 됐지만
이용율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코로나에 외출을 자재하면서
배달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은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배달앱을
통해 주문을 받으려면 수수료와 광고료를 내야 해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최근 군산시가 공공배달앱 운영에 나서면서
이같은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군산사랑상품권으로 결재하면,
8%의 소비자 할인혜택까지 있습니다.

오부미 공공배달앱 가입 업소 대표
코로나로 인해서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다른 어플과 다르게 수수료도 없고
소상공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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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처음 출시된 이후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열흘 동안에 2,400회 주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공공배달앱에 올라온 점포가
350개 인 점을 감안하면
열흘 동안 주문이 한 점포 당 6.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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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이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데는
가맹점 수가 적은 게 한 원인입니다.

메뉴와 가격 등 주문 정보를 만들어
공공배달앱에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 민간 배달앱보다 가맹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인터뷰>이종혁 군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
가맹점 천개를 목표로 현재 650여 개가 신청중이며, 다음달까지 가맹점 입점 완료와
다향한 할인혜택 제공으로...

배달앱은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가맹점이 많아야 이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공공배달앱이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가맹점 확보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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