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정보로 몰래 휴대전화를 개통해
수억 원을 가로챈 휴대폰 대리점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지난 2024년부터 1년 간,
고령층 고객의 명의로 휴대전화를 몰래 개통해 수당을 받는 등
5억7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0대 남성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모두 69건의 피해 사례를 수사해
이 가운데 62건을 송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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