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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식당 운영 67살 남성, 전북 10번째 확진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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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식당 운영 67살 남성, 전북 10번째 확진

전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67살 남성이 전북의 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첫 두통 증세가 나타났고, 어제 심한 호흡 곤란 증상으로 예수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남성은 확진 전까지 병원과 헬스장, 마트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성과 접촉한 가족 7명과 고려병원 의사 2명 등 9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남성의 방문지를 소독하고, 동선을 추적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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