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조가
물량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픽업트럭 생산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10만 대 생산설비를 갖추고도
지난해 세계시장의 상용차 수요 감소로
전주공장 생산량이 4만 4천 대로 줄었다며 해결책으로 시장에서 인기 있는
픽업트럭을 생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또 지난해 노사가
특화차종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는데,
회사 측이 아직까지 투자를 꺼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회사 측은
노조가 희망하는 픽업트럭은 소형으로
2.5톤 이상의 준중형을 생산하는
전주공장 생산라인에 맞지 않다며,
대신 전기차나 수소차 같은 친환경차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