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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익산공장, 구조조정 '희망퇴직 접수'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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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익산공장, 구조조정 '희망퇴직 접수'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만도 익산공장이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지역 경제에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자동차 생산량 감소 등으로 부품 수요가 줄면서 경영 환경이 악화되자, 만도 본사 차원에서 익산과 평택, 원주 등 3개 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으며, 익산공장의 경우 아직까지 희망퇴직을 신청한 근로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도 익산공장은 자동차 충격 흡수 장치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5백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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