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서 군산과 남원.임실.순창은
야권 출마자들이 민주당과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곳 모두 민주당의 대항마는
무소속의 현역 의원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선거 일정이 본격화하면 무소속 후보들끼리
한데 연합하는 무소속 연대의 출범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끝으로 권대성 기잡니다.
군산과 임순남 선거구는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승부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cg/// 군산에서는
무소속 김관영 44.7% 민주당 신영대 41.1%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각각 45.2%와 45.4%로
달라집니다. ///
cg/// 남임순에서도
민주당 이강래 40.8 무소속 이용호 40.5%
적극적 투표층에서는 각각 42.4%와 44.4%로
뒤바뀝니다. ///
두 선거구 모두 오차범위에 들어있고
연령별, 권역별, 지역별 지지율까지 모두 엇갈리는 초접전 양상입니다.
두 곳의 민주당 지지율은 70% 안팎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예비후보의 지지율은 이보다 30% 정도나 낮아 민주당 지지자들의 눈높이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난 시간 현역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나름대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민주당이 초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같은 경쟁구도의 출현을 긍정적으로 보는시선도 적지 않습니다.
김 영 기 전북참여연대 공동대표
전북 정치가 특정 정당의 독선과 독주가
아니라 다양성을 통해서 서로 경쟁하고 조화를 이뤄나가는 정치를 해야만 진정으로 정치가 전북도민의 뜻을 받들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소속인 김관영, 이용호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들과 대등한 경쟁력을 보이면서
상황에따라 김종회,임정엽,최형재 후보까지 한 데 힘을 모으는, 무소속 연대가 출범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당대당 대결구도가 사실상 무너진 가운데
남은 기간 무소속 출마자들이 세력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뉴스 권대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