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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형교회 목사 '코로나19' 관련 발언 논란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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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형교회 목사 '코로나19' 관련 발언 논란

전북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확산 원인으로 정부의 예배 자제를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교회 SNS에 올라온 주일예배 영상에서 이 목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된 건 하나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며, 예배를 안 하면 영적으로 망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정인을 언급하며 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 발언도 덧붙였습니다. 해당 목사는 대중이 아닌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이라며 SNS에 영상이 올라올 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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