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확산 원인으로
정부의 예배 자제를 지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교회 SNS에 올라온
주일예배 영상에서 이 목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된 건 하나님 은혜를
잊어버렸기 때문이라며, 예배를 안 하면
영적으로 망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정인을 언급하며 성 소수자에 대한
혐오 발언도 덧붙였습니다.
해당 목사는 대중이 아닌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이라며 SNS에
영상이 올라올 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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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