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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4월 6일로 연기...수업일수 10일 감축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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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4월 6일로 연기...수업일수 10일 감축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다시 늦춰집니다. 수업일수가 열흘 가량 줄어들 전망인데 학사일정 재조정이 불가피해졌고 수능시험 연기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각급 학교의 정문은 3주째 굳게 문이 닫혀 있습니다. 두 차례 연기 끝에 오는 23일로 예정된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다시 늦춰졌습니다. 애초 개학일에서 5주가 연기되는 셈입니다. 3차 개학 연기 결정으로 방학과 함께 수업일수도 줄어듭니다. 법정 수업일수의 최대 10%인 19일까지 줄일 수 있는데 일단 열흘 가량 줄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수//전북교육청 대변인 교육부에서 수업일수 10일 감축을 권고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최소 10일은 기본적으로 감축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교육부가 대입 일정 변경은 검토중이라고 했지만 일선 고등학교는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입니다. 수시모집에 반영되는 1학기 정기시험 시기가 늦춰지는 등 원활한 대입 일정을 위해서는 수능시험을 1, 2주 연기해야 한다는 겁니다. 00고등학교 교감// 이게(학사일정이) 뒤로 미뤄지다보면 너무 촉박해져서 다 꼬여버립니다. 일주일 정도는 순연을 하면서 꼬여진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야 맞지 않겠나. 전북교육청은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 돌봄을 계속 제공합니다. 또한, 수업공백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원격학습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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