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다녀온 군산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14일 귀국한 뒤
62살 된 아내가 기침과 오한 등의 증세로
어제 군산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65세인 남편은 증세가 없었지만
오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건 15일 만으로
도내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부부가 탄
공항버스 동승자와 택시기사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