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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녀온 군산 6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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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녀온 군산 6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

미국에 다녀온 군산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14일 귀국한 뒤 62살 된 아내가 기침과 오한 등의 증세로 어제 군산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65세인 남편은 증세가 없었지만 오늘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건 15일 만으로 도내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부부가 탄 공항버스 동승자와 택시기사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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