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여행을 다녀온 뒤에
코로나에 감염된 확진자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군산에서 나왔습니다.
군산보건소는 주소지가 서울로
군산에 거주하는 62살 A씨가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여행을 다녀온 뒤 유상증상을 보여,
신종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보건소는 A씨가 14일 입국한 뒤로
사흘 동안의 동선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확진자 발생은 지난 2일,
전주에서 신천지 신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로
보름만입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