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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 확진자 전북 이송 줄어들 듯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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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 확진자 전북 이송 줄어들 듯

대구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전북으로 이송되는 환자 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도내에는 국가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김제 금구의 삼성생명연수소에 186명, 군산의료원 67명, 남원의료원 51명, 진안의료원 10명 등 대구지역 코로나 19확진자 314명이 이송될 예정이었지만 군산의료원은 거리가 멀다는 이유 등으로 대구지역 확진자들이 이송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오늘 이송되는 대구지역 확진자는 삼성생명연수소 180여 명, 남원의료원 20여 명 등 2백여 명 선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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