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조선소와 지엠군산공장의 잇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지역에 대한
정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연장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군산의 고용위지기지역 지정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고,
고용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군산은 지난 2018년 이후 3년째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재취업을 위한 생활안정자금과
고용유지지원금 등 일자리 관련
각종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