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 확진자 274명이
내일 도내 의료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됩니다.
전라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입원 치료가 필요한 88명을
군산의료원에 67명, 남원의료원에 21명을
입원시켜 치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김제 금구에 있는
삼성생명전주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증상이 없거나 경증인
코로나19 확진자 186명을 내일부터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과 남원, 진안의료원에
코로나 환자를 위한 병상 223개를 확보해
이 가운데 절반은 도내 환자를 위해
비워둘 계획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