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인근 바다에서
기름을 유출한 뒤 출항한
외국 선박 한 척이
15시간 만에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군산시 옥도면 직도 서쪽 31km 바다에서
벙커 C유 512리터를 유출한 혐의로
마셜 제도 국적 화물선 한 척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지난 7일,
이 화물선의 연료탱크에 균열이 가면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