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과 휴대전화가 든
외국인 유학생의 가방을
경찰이 되찾아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17일, 방글라데시 유학생이
대학 등록금과 휴대전화,
여권이 들어 있는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이 버스 회사를 수소문한 끝에
15시간 만에 가방을 되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가방을 되찾은 외국인 유학생은
경찰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등록금 납부 기한을 넘기지 않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경찰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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