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의 대부로 꼽히는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체육회에 소장품을 기증했습니다.
전북자치도 체육회는
박 전 차관이 전북 체육역사기념관 조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단복과 메달, 상패 등 소장품 350여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출신인 박 전 차관은 지난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속사권총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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