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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따라 신천지 시설 조사..."감염원을 찾아라"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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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따라 신천지 시설 조사..."감염원을 찾아라"

전북의 7번째 확진자인
20대 신천지신도 여성의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여성이 들렀다는 동선을 따라
신천지 시설이 더 있는지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염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전라북도가 GPS를 통해
26살 신천지신도 여성 확진자의
위치를 추적한 결과,
추가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CG)
여성은 지난달 16일
전주시 신천지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군산의 지인 집을 방문했고,
18일엔 전주 인후동 약국을,
22일엔 다시 군산의 지인 집을 찾았습니다.
(CG)

첫 발열 증상 날짜도 조사 대상입니다.

(CG)
여성은 당초 지난달 28일에
첫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18일에
약국에 들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라북도는 지난달 18일을 첫 증상 날짜로
볼 수도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CG)

이에 따라 지난달 18일 이후
여성이 거쳐간 동선을 꼼꼼히 살피면서
이 동선 안에 신천지 모임방이 있는지
역학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감염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찾고 싶은 거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감염원이에요. (동선이) 신천지 교인들의 소규모 모임의 장소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감염원으로 확인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여성이 지난달 군산에서 만난
지인과 지인의 부모는
검체 채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인과 지인의 부모는
신천지 신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달 16일 이후
여성과 접촉한 사람은
가족과 지인 등 모두 21명이고
이들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면서
크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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