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환경단체들이 전주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5개 보의 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등
4개 환경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이
전주천 5개 보의 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보 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전주시와 환경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사업을 원안대로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보 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물의 흐름이 막혀 수질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며,
사업을 전면 수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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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