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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천지 유증상자 278명…보건당국 '긴장'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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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신천지 유증상자 278명…보건당국 '긴장'

전주의 신천지 신도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북의 신천지 유증상자가 278명으로 늘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인 26살 여성이 최근 대구경북에 다녀온 적이 없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 여성이 지난달 16일 전주 신천지교회 예배 때 다른 사람으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신천지 유증상자 278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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