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신천지교회 신도가
만 천 백 35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5천 490명,
군산 2천 65명, 익산 천 5백76명,
정읍 8백 2명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도내 신천지 신도 만 천 백여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 주소, 전화번호를
확보했다며 시군별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감염증세가 있는지,
1월 말 이후, 대구나 부산을 방문했는지 등을 확인한 뒤 유증상자는 자가격리 후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2주간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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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