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부부의
위치추적장치와 카드 내역서 등을 분석한
결과 추가 동선이 확인됐습니다.
군산시는 이들 부부가 지난 22일
은파호수공원을, 23일과 24일에는
두 곳의 식자재 마트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 부부가 다년간
식자재마트 등에서 CCTV화면을 확보해
접촉자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일,
대구에서 군산의 아들 집으로 온 뒤로
코로나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결과
부인은 어제, 남편은 오늘
각각 확진자 판정을 받았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