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주를 소독주간으로 정한 전주시가
오늘 35개 주민센터에서
소독약을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하지만 소독약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몰리면서, 준비한 만 리터의 소독약이
배부 한 두 시간만에 소진돼, 주민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헛걸음을 하기도 했습니다.
전주시는 소독약이 떨어지자
추가로 20만 리터의 소독약을 구입해
주민센터에 공급했으며,
소진될 때까지 당분간 계속 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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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