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군산 아들집을 방문한
70대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완치된 8번 환자를 비롯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습니다.
이 70대 여성은 지난 20일,
대구에서 남편과 함께
아들이 살고 있는 군산 나운동에 온 뒤
지난 23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고,
지난 24일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원광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4일 검체 채취 이후에도
충남 서천에 있는 장봉열 내과를 방문한 뒤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카드사용내역과 CCTV 등을 통해
이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함께 있었던 아들 부부와 남편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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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