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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사기' 중계기 관리 20대 송치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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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사기' 중계기 관리 20대 송치

이른바 '노쇼 사기'에
해외 발신 번호를 국내 발신 번호로
조작하는 중계기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노쇼 사기 조직의 지시를 받고,
휴대전화 중계기 12대를 관리한 20대 A씨를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 중계기를 통해
전국에서 30건의 노쇼 사기가 발생해
7억8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계기 관리를 지시한 총책 등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김민지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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