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새만금공항 기본계획 취소 결정을 두고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균형 발전의 역행이자 도민의
염원을 외면하는 처사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과 정의당 전북자치도당은
지역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환경과
안전을 무시한 사업 추진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음을 확인한 것이라며
새만금의 미래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