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학교의 새학기 개학이 일주일 연기된가운데 이달에 학사일정이 남아있던 50여
학교는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모든 학교는 돌봄교실을 뺀
방과후교실 운영을 중단하고,
학원들에게는 2주간 휴원이 권고됐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전주의 한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운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다만 보육교실은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나온 학생은 많지 않았습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4개 반의 돌봄교실에서
55명 가량이 보살핌을 받아 왔는데 열명
가량을 빼고는 자발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정화//돌봄교실 담당
저희가 안내 문자를 보내고 난 이후에 먼저
전화도 오시고 문자를 보내셔서 일주일 정도 안 보내는 것이 아이들에게 안전할 것 같다고 먼저 말씀을 해주셔서...
이번주에 2019학년도 학사일정이 남아 있던 학교들은 학사운영을 중단하고 그대로
끝냈습니다.
이달초부터 2주간 휴업해 학사일정이
늦춰진 군산지역 학교 51곳과
전주 상산고 등 52곳입니다.
학생 등교가 중지된 채 교직원만 출근하는
사실상 휴업으로, 애초 계획한 수업일수를
줄이게 됩니다.
학원들도 문을 걸어 잠근 곳이 많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14개 시군 모든 학원에
다음 달 8일까지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새학기 개학은 다음 달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늦춰졌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