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범에게 속아
나흘간 숙박시설에 머물며
수천만 원을 피싱범 일당에게 건네려 했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구출됐습니다.
지난 1일, 20대 회사원 A씨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를 받고,
이들의 지시에 따라 나흘간 모텔에 머물며
5천만 원을 대출받고,
이를 범인들에게 전달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 신고를 피하기 위해
피해자를 고립시켜 금품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