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무주에서 열린
무주교육장배 태권도 페스티벌에서
무주교육지원청이 참가자들에게
이른바 '짝퉁 티셔츠'를
기념품으로 지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무주교육지원청은
유명 스포츠 브랜드 티셔츠를
납품하는 조건으로
930벌을 2천139만 원에 계약했지만,
납품된 제품은 가짜 상표를 새긴
모조품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지청은 해당 업체에
계약조건에 맞는 제품을
다시 납품하라고 요구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계약된 금액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