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수족구병 어린이 환자 급증(4면)
도내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위생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외래환자 1천 명 당
수족구병 증상 환자 수를 나타내는 수치가
7월 셋째주 24.7명에서 일주일 뒤엔
55.3명으로 2배 이상 늘었습니다.
---------------------------------------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북에 살아서
'더 막막한' 자립준비청년들(1면)
복지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원금은 서울의 절반에 불과한데다
전담 인력 또한 1명이 56명을 담당해
전국 평균인 43.3명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
전라일보입니다.
반려동물 천만시대 뒷면
버림받는 생명도 늘었다(4면)
지난해 전북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은
8천700여 마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조 후 소유자에게
인도된 비율은 단 7%로,
전국 평균 1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
매일경제입니다.
324만명 '신용사면'
연내 빚갚으면 연체기록 삭제(1면)
정부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생한
5천만 원 이하의 연체 채무를 성실히 갚은
324만 명에 대해 '신용사면'을 합니다.
다음 달 30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배드뱅크를 통한 빚 탕감에다
신용사면까지 이어지면서 도덕적 해이가
심해질 수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