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간판 정비 사업에 연루된
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콘크리트 업체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강압 수사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어제(7일) 오후 5시 20분쯤
완주군 봉동읍의 한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대표는,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지인에게
경찰로부터 회사 문을 닫게 하겠다는 등의
협박성 발언을 들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의혹이 밝혀질 때까지
사건 담당 팀장과 수사관을 교체하고,
수사감찰을 통해 사건의 진상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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