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내린 비로 도내 곳곳에서
10여 건의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남원시 인월면에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돼
차량이 물에 잠겼고,
오전 0시쯤 남원시 왕정동에서는
토사가 도로로 밀려 내려와
한때 차량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또 김제와 전주, 순창 등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한편 침수 위험으로 대피했던
순창 등 44세대 88명의 주민들은
현재 모두 귀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