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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육감 중도 낙마...교육 정책 혼선 우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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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육감 중도 낙마...교육 정책 혼선 우려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중도 낙마하면서
전북교육청이 추진해왔던 주요 정책에도
혼선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 교육감은 전북 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신장과 초등학교의 지필고사 부활, 스마트 기기 도입,
전교조 단협 개정 등을 추진해왔습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그동안 전북교육청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교육의 자율성이 훼손됐다며
무리하게 추진한 사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전북교총과 교사노조는
전북 교육의 정책 기조는
흔들림 없이 유지돼야 한다면서
교육 현장의 혼란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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