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의 완주 군민과의 대화가
전주.완주 통합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또 무산됐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오늘 오전 완주군청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지만 통합 반대 측 주민들이
군민과의 대화가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장을 막아서면서 들어가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습니다.
또, 일부 주민들이 김 지사가 탄 차량을
가로막기도 했고 완주 군의원 10명은
전주.완주 통합에 반대하며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7월에도 반대 측 주민들의 반발로
군민과의 대화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