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5면)
도내 곳곳에 산재해 있는
현충시설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주시 다가공원의 호국영렬탑은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고,
페인트가 벗겨지는 등
흉물이 돼가고 있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3면)
내년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가늠할 수 있는
3대 위원회가 추석을 전후해
본격 가동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후보 검증위원회와
선출직 평가위원회, 공천관리위원회 등
3개 위원회를 9월 말이나 10월 초쯤
구성할 계획입니다.
전라일보입니다. (1면)
극심한 경기 침체로
전주에서 문을 닫는 음식점이
한 달 평균 2백 곳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매출은 줄었지만
운영비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다
코로나 19때 빌린 자금의 상환 시기가
도래하면서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지원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일경제입니다. (3면)
주물과 금형, 주조 등 국내 뿌리산업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낮은 임금과 고된 업무 강도로
청년층 유입이 줄고,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문을 닫는 업체가 급증하고 있는건데,
자동차와 반도체, 조선 등 우리나라 주력 수출산업의 공급망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