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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특혜 취업 의혹 부안군수 고발 당해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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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콘도 시행사에 특혜를 줬다며 권익현 부안군수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주시민회와 진보당 김제부안지역위는
권 군수가 2022년 변산에 콘도를 짓겠다며 체비지 계약을 한 자광에게 중도금 납부를
유예해서 특혜를 줬다며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권 군수의 아들이 2021년부터
자광에 취업해 2년간 급여를 받아 온 것을, 특혜 의혹의 배경으로 지목했습니다.

권익현 군수는 하지만 자신의 아들은
자광과의 계약체결 한해 전 정상 취업했고, 중도금 유예도 법적근거와 절차를 따랐다며 해당 단체와 정당을 맞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김학준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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