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로 예정됐던 김관영 도지사의
완주 방문이 잠정 연기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돼
국민들의 정치적 민감도가 높고,
전주-완주 통합 찬반 단체들의
충돌도 우려돼, 완주군 연초 방문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탄핵이 인용되면
60일 안에 대선을 치러야 하고,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기간에 자치단체장은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없어
김 지사의 완주 방문은 하반기쯤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