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부안군 왕등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 실종자 2명이
추가 인양됐습니다.
부안해경은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사고 해역 4km 지점에서
7명의 실종자 가운데
각각 한국인과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2명의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이들의 DNA 검사를 통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현재 수색 반경을
사고 지점에서 30km로 넓히고,
경비함정 25척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