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의 한 임신부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전화 안내를 받아
집에서 무사히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순창군 인계면에서 임신부가 곧 출산을
할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자가
전화로 분만 방법 등을 안내한 결과
무사히 출산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순창에 대설경보가 발효되어 있어
구급차가 현장에 빨리 도착할 수 없었다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였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