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에서도 첫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3일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63세 여성은
25일부터 군산에 있는 아들집에 머물렀으며
어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현재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 여성이 확진 전까지 동네 병원과 대형마트, 식당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하고, 동선을 추적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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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