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비상계엄 사태에 침묵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등 10개 단체는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선포라는 전사회적 인권침해에도
마지막 보루인 인권위원회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내란 세력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내란사태에 대한 의견 표명을 반대하며
국가인권위원회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는
안창호 위원장을 비롯해 인권위원들이
모두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