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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문화관광재단 삭감 예산 대부분 복원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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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문화관광재단 삭감 예산 대부분 복원

전북자치도의회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삭감된 전북 문화관광재단 예산이
대부분 복원됩니다.

도의회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보호와 지원이 시급한 만큼
삭감된 예산 87억 4천만 원 가운데
86억 원을 되살리기로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삭감을 주도했던 장연국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행정감사에서 드러난
재단의 업무상 과실과 인사 문제는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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